인터뷰_ 광교 파고다주니어 어학원 박진영 원장님

광교 파고다주니어 박진영 원장 인터뷰
영어인재를 키우기 위한 신념, 선구자적 시스템이 파고다의 힘!

학원 개강이 지난 요즘에도 박진영 원장은 밀려드는 상담요청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설명회를 통해서 파고다주니어의 시스템에 반한 학부모들도 있지만, 재원생의 학부모 소개로 찾아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박 원장은 들려줬다.

아이들이 파고다주니어에 다니는 것을 정말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니까 학부모들도 더불어 그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왔던 영어교육에서 ‘희망’이란 걸 품기 시작한 것. 2003년 파고다와 인연을 맺은 이후 ‘파고다주니어 브랜드’ 런칭, ‘광교 파고다주니어 어학원’ 원장이 되기까지, 박진영 원장의 파고다 히스토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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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파고다주니어 박진영원장

Q. 파고다와의 인연부터 파고다주니어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배경을 들려준다면.

미국 덴버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해서 유학을 갔다가 그곳에서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다. 그러면서 의예과를 관두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당시 사회주의국가로의 선교를 염원했는데, 때마침 러시아선교사로 가게 되면서 영어로 성경을 가르쳤다.

그리고 2000년대 초 영어교육 선교를 목표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일산 화정 파고다어학원 강사로 입사하게 됐다. 파고다의 깨끗한 교육과 투명하고 양심적인 학원운영이 마음에 들었다.

이런 파고다의 교육철학이 주니어영어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곳에서 지금의 파고다주니어 프로그램 파일럿스쿨을 세팅, 12개 분원을 끌고 가는 핵심역할을 했다.

이후 파고다주니어교육연구소장 및 주니어 사업본부 팀장을 거쳐 분당 파고다직영점 운영, 분원 관리 및 교육 등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침체된 주니어어학원시장을 살려보고자 광교파고다주니어어학원 원장으로 오게 됐다.

Q. 광교를 비롯해 전반적인 주니어영어교육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안타깝게 우리 아이들은 영어의 포로가 되어있다. 한때 시도됐던 영어몰입교육은 의도는 좋았지만, EFL환경에서 시스템적인 부분의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문법 중심의 파닉스로 구분된 수업과 방대한 숙제, 혹은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제풀이 훈련 등 영어가 좀처럼 재미있을 수가 없는 구조였다.

광교 또한 상담을 하러 오는 아이들을 보면, 영어에 지치고 데여서 영어를 진절머리 내거나 학원을 그만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고, 그것이 가능한 곳이 파고다주니어라고 확신한다.

Q. 그렇다면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광교파고다주니어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그 이유가 아닐까.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다 보니, 아이들의 실력이 알게 모르게 늘고, 이를 통해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얘기한다.

특히 광교는 신도시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이주를 해온 분들도 많고, 그만큼 영어실력에 대한 편차도 심하다. 이런 점에서 광교파고다주니어의 초등~고등까지 아우르는 세분화된 레벨과 4대 영역별로 선생님이 참여하는 수업은 학생의 실력편차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그만큼의 노하우와 능력, 투자가 있기에 가능하다.

Q. ‘파고다’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도 한 몫 하는 것 같은데.

물론이다. 1969년 설립된 파고다어학원은 40년 가까이 우리나라 대표어학원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어민 수업을 시작으로 학원 법인화, 4대 영역 통합과정, 외국학교 같은 학습환경, 학원 로비에 카페트를 깔아주는 등 파고다는 다양한 부분에서 ‘최초’를 실현했다. 파고다는 늘 어디에서도 통하는 고급영어교육을 추구한다.

체계적인 시스템, 학원과 강사의 교육마인드, 교육의 질 등을 고집해왔기에 변화무쌍한 우리나라 영어교육시장에서 단 한 번도 흔들림 없이 명성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철학이 그대로 파고다주니어에 옮겨왔다.

Q. 광교파고다주니어만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초등 23단계 (초저:Elite/초고:Master), 중등 15단계(PIC), 고등 4단계(수능,토익,텝스,토플) 총 42개의 세분화된 레벨로 나누고, 각 단계에 따라 수업에서 영어의 사용과 원어민 교사의 비중, 난이도에 차이를 둔다.

개인별로 부족한 영역은 4대 영역별 교사가 집중 케어 해줌으로써 실력이 빠르게, 균형 있게 향상되도록 돕는다. 매 수업시간마다 학업성과 및 과제성취도를 체크하고, 온오프라인 학습시스템을 통해 성적관리를 한다. 이밖에도 실용영어, 해외 명문 중고등.대학 입학, 특목고나 국내 명문대 진학 등 영역별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영어독서클럽 및 학습코칭클럽을 운영, 파고다 필독도서를 읽고 북리포트를 작성하거나 학습내용에 대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철저한 내신대비훈련이 있고, 이 기간에 맞춰 원어민 교사는 초등생 대상으로 전화영어를 진행한다.

초등 4학년 부터는 라이팅 숙제를 내주고, 조건에 맞는 양식으로 작성해오도록 하는데, 이는 영어권 세계학교에서 사용하는 영작시스템으로, 이런 훈련을 통해 외국에 나가서도 바로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실 우리 학원의 숙제가 적은 편이 아닌데, 아이들이 숙제가 많다고 느끼지 못한다.

4가지 영역별로 숙제가 나가다 보니, 많다고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만큼 공부양도 많이 축적된다고 할 수 있다.

Q. 광교파고다주니어의 앞으로의 계획 및 영어에 많은 열정을 쏟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처럼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해서 학생에 맞는 다양한 진로설정을 해나가면서, 올해 여름엔 광교파고다주니어와 뉴질랜드의 초중학교가 자매 결연을 맺고, 현지 수업에 그대로 참여해 영어를 익히고,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 땅끝마을 아이들과 북한 탈북자들을 위한 교육후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하는 공부여야 효과가 나타나듯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학원, 영어를 재미있고 신나게 배워서 실력도 늘고, 영어로 행복해지는 아이들을 만들어가겠다. 학부모가 우왕좌왕하지 말고, 정확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그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길 바란다.

아이들을 정말 학생으로 바라보는 열정을 가진 곳인지, 교육가치관은 어떤지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하고 싶다.

  • 위치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0번길 14, 2층(광교상현역 1,2번 출구)
  • 문의 031-211-0500
  •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